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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Sony A6300 + FE 35mm F2.8 ZA -풍경 및 주간 빛갈라짐 소니 미러리스 A6300의 풍경 사진입니다. 렌즈는 짜이즈 35mm 단렌즈를 사용하였습니다.크롭 바디에서는 35mm의 화각이 애매하다고 하는데 짜이즈 35mm는 가볍고 작고 선예도나 색감이 괜찮은 편이어서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다만 단렌즈 치고는 조리개 밝기가 2.8로 다소 어두운 편에 속합니다만 주광에서 스냅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없는듯 합니다. 여름에 찍었던 풍경 사진입니다. 나뭇잎 사이로 비친 햇살을 찍어봤습니다. 2018. 12. 26.
소니 Sony A6300 + FE 70-200mm F4 G OSS 대학축제 공연 JPG원본 -밤비노 소니 미러리스 A6300 과 70-200mm F4 G 렌즈로 찍은 공연 사진입니다.대학 축제에 초청 댄스팀(?)과 밤비노 팀의 무대입니다.무대가 좀 어두운편이었고 댄스팀의 역동적인 몸동작이 있습니다만 잘 잡아내는것 같습니다.다만 크롭바디로 노이즈는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만 웹용으로 사용하기에는 크게 거슬리지는 않습니다.JPG 무보정 원본 리사이즈 사진을 업로드 합니다. 보정 작업을 거치면 좀더 본인이 원하는 색감과 장면을 연출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밤비노 공연 사진입니다. 2018. 12. 26.
니콘 D750 + 탐아빠 (TAMRON SP 70-200mm F2.8) 니콘의 풀프레임 보급기에 해당하는 D750과 탐론 SP 70-200mm 일명 탐아빠 조합으로 공연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보정하면서 느낀점은 니콘이 소니의 센서를 쓰면서 고감도 저노이즈가 굉장히 향상되었다는 것과 DR의 관용도가 커져서 조명에 영향을 많이 받는 공연사진 촬영후 후보정하기에 편리해 졌습니다. 개인적으로 탐론의 줌렌즈 성능에는 상당한 신뢰감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손떨방은 메이커를 (니콘,캐논) 능가하는강력한 기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탐아빠에서 렌즈 성능은 2배가 넘는 메이커 제품가를 생각했을때아주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캐논에서는 새아빠라는 걸출한 1인자가 있기에 AF 속도라던지 정확도가 다소밀린다고 합니다만 실사용에서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오히려 강력한 손떨방때.. 2018. 12. 23.
[ 야경 ] 육두막 + 형아계륵 ( 6D mark2 + EF 18-70mm F4.0) 육두막과 형아 계륵 조합으로 야경을 찍어봤습니다.형아계륵의 빛 갈라짐이 마치 성게를 보듯합니다. 신계륵에 비해 조리개 값이 어두워 살짝 저평가 되고 있긴 하지만 신계륵에 없는 손떨방과 접사 모드가 있고 무게가 가벼워 전천후로 쓰기에 아주 좋은 렌즈라고 생각합니다. 형아 계륵도 빨간띠 두른 L렌즈 임을 잊지 맙시다. 야경을 몇장 더 찍어 봤습니다. 육두막 DR 논쟁은 있지만 최근 가격이 폭락하면서 이보다 더 가성비 있는 렌즈가 없을 정도로 경쟁력을 갖춘것 같고 일상 생활에서 DR 을 극한으로 끌어 올려서 사진을 살려야 할 경우도 많지 않아 실 사용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2018.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