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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진

경주 안압지 야경 - 동궁과 월지 - 육두막 형아계륵 ( 6D mark2)

by Tomi4all 2019. 1. 20.

유명한 야경 포인트인 경주의 안압지.. 최근에 안압지라는 이름을 버리고 

동궁과 월지 라는 예전이름으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동궁과 월지의 포인트는 연못에 비친 반영이 아름다운 장소이기도 합니다.

밤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였고 주차장이 넓은 편인데도 주차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입장은 오후 9시30분까지 관람은 오후 10시까지로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방문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차요금은 별도로 없지만 입장료는 매표소에서 성인 2000원 청소년 1200원, 어린이 600원 을 

부과 하고 있습니다.

관람객들이 많이 있지만 야경촬영에 영향 없이 촬영이 가능하고 다만 장노출을 하다보면 

고스트 현상이 있을수 있습니다.











바디는 캐논 6D mark2 로 렌즈는 형아계륵으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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